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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비즈]건양대 앵커사업단 '2026년 지역사회 문제해결 혁신적 소셜벤처 해커톤' 우수상 수상 게시판 상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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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충청비즈]건양대 앵커사업단 '2026년 지역사회 문제해결 혁신적 소셜벤처 해커톤' 우수상 수상
작성자 홍보팀 등록일 2026-11-04 조회 110
첨부 jpg 해커톤 우수상 사진.jpg

 

건양대 앵커사업단 

'2026년 지역사회 문제해결 혁신적 소셜벤처 해커톤' 우수상 수상


건양대학교(총장 김용하) 앵커사업단(사업단장 홍영기)은 지난 10월 29일부터 30일까지 대전 선샤인호텔에서 열린 '2026년 지역사회 문제해결 혁신적 소셜벤처 해커톤'에 참가하여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2026년 지역사회 문제해결 혁신적 소셜벤처 해커톤'은 대전앵커센터와 대전권대학 산학협의체가 공동 주최하고 우송대학교 앵커사업단이 주관한 행사로, 대학생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대전지역의 사회·산업 현안을 해결하고 실질적인 문제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팀은 행사 현장에서 지역사회 문제해결 과제를 배정받은 뒤 문제 및 이해관계자 분석, 핵심 문제 정의, 아이디어 도출, 소셜벤처 비즈니스모델 설계, 전문가 멘토링과 프로토타입 제작 등의 과정을 수행했다.

이후 발표심사를 통해 문제 이해도와 창의성, 사회적 가치, 지역 기여도, 실현 가능성, 사업성 및 결과물의 완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받았다.

건양대학교에서는 서로 다른 전공의 학생들로 구성된 2개 팀이 참가해 대전지역의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우수상을 수상한 '이한' 팀은 신하균(의료신소재학과 2학년), 조민수(의료IT학과 3학년), 이재욱(인공지능학과 1학년) 학생으로 구성됐으며, '대전역·복합터미널 실시간 혼잡도 분석 및 맞춤형 경로 안내 플랫폼'을 제안했다.

이 플랫폼은 대전의 주요 교통 거점에서 발생하는 혼잡도를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이용자에게 상황별 맞춤형 이동 경로를 안내하는 서비스다.

함께 참가한 'To.do' 팀은 강한나·전채형(작업치료학과 1학년), 오원민(제약생명공학과 2학년) 학생으로 구성돼 '대전 교통약자 맞춤형 이동 연결 솔루션'을 제안하며 지역 교통 문제에 대한 이용자 중심의 해결책을 선보였다.

건양대학교 앵커사업단 홍영기 단장은 "학생들이 서로 다른 전공의 지식과 역량을 융합해 지역의 교통 문제에 대한 구체적이고 실현 가능한 해결책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아이디어가 후속 멘토링과 실증을 거쳐 사업화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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