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 | 계룡시니어클럽 ‘시니어반려식물녹색멘토’, 1인 가구 대상 8회 정서 회복 프로그램 성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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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서명 | 사회복지학과 | 등록일 | 2026-09-08 | 조회 | 2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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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일보 전현민 기자] 충남 계룡시니어클럽은 ‘시니어반려식물녹색멘토’ 사업단이 계룡시 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운영한 반려식물 소통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올해 5월 계룡시니어클럽, 계룡시 종합사회복지관, 건양대학교가 체결한 돌봄 체계 구축 업무협약의 일환으로써 단순한 식물 보급을 넘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정서 교감과 관계망 형성을 목표로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초기 테이블야자와 로즈마리 화분 심기를 시작으로 제라늄 분갈이, 다육식물 키우기, 스칸디아모스 천연정원 및 하바리움 정원 만들기 등 다채로운 원예 체험으로 채워졌다. 마지막 회차에서는 참여자들이 직접 정원길을 만들고 소품을 배치하는 ‘마음 읽기 화분 정원 꾸미기’를 진행하며 성취감과 심리적 안정감을 공유했다. 현장에는 건양대학교 사회복지학과 학생 7명이 자원봉사자로 결합해 분갈이와 원예 활동을 밀착 보조하고 세대 간 소통을 이끌었다. 프로그램 진행을 맡은 멘토 진 모(66) 씨는 “처음에는 낯설어하던 참여자들이 점차 집에서 자라는 식물 사진을 자랑하며 환하게 웃는 등 닫혔던 마음의 문이 열리는 것을 현장에서 확인했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에 나선 건양대 설 모 학생 역시 “수업을 거듭하며 참여자들과 자연스러운 교류가 이뤄졌고 서로 돕는 따뜻한 변화를 보며 예비 사회복지사로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니어클럽은 이번 8회기 프로그램의 성과를 바탕으로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이어가며 취약계층 대상 사후 관리와 신규 대상자 발굴 등 지역 맞춤형 사회안전망을 한층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출처 : 충남일보(http://www.chungnamilbo.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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